
김영민 | 먼저 묻고,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
먼저 묻고,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, 김영민입니다.
핵심 가치
- 먼저 묻고, 직접 확인합니다: 반복되는 요청이나 오류를 발견하면 담당자에게 미팅을 요청해 실제 업무 화면을 함께 봅니다. 표면적 요청 뒤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파악합니다.
-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한 불편함을 찾습니다: 비개발자가 당연하게 여기던 복잡한 작업 과정에서 구조적 문제를 발견하고, 익숙한 도구 위에 검증과 자동화를 얹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안합니다.
- 먼저 해결하고, 점진적으로 자동화합니다: 완벽한 자동화보다 문제 해결을 우선합니다. 작동하는 해결책을 먼저 만들고, 안정성을 확인하며 점진적으로 고도화합니다.
- 사람의 언어로 설계합니다: API를 설계할 때 엔티티와 행위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읽히도록 구성합니다. 연동하는 개발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.
기술 역량
-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: 20년 경과 PHP 프로젝트를 Git 기반으로 통합하고 성능을 개선한 경험
- 보안 아키텍처: SQL 인젝션 대응부터 CC 인증까지 보안 요구사항 충족 경험
- 자동화 및 DevOps: CI/CD 파이프라인 구축, 멀티테넌트 앱 배포 자동화
- 도메인 설계: 교육, 보안, 메타버스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DDD 원칙 적용
- 폐쇄망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축 및 문제 해결 경험
기술 스택
Cloud Architecture
DevOps
Backend Development
System Design
API Development
CI/CD
JavaScript
Git
MySQL
Java
AWS
GitHub
TypeScript
React
Docker
Linux
SQL
Node.j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