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영민 | 문맥 주도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
안녕하세요.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영민입니다.
문제를 바라보는 관점
- 저를 포함한 사용자나 동료가 "무엇을 불편해하는지"에서 출발합니다.
- 기능 요청 이면의 본질적 니즈를 파악하려 노력합니다.
- 기술은 문제 해결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- 다양한 직군(기획, 영업, 디자이너)과 소통하며 문제의 맥락을 넓게 이해합니다.
상황에 맞는 해결책 설계
- 신규 서비스와 레거시 개선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략을 달리합니다.
- 완벽한 설계보다 "지금 우리 팀이 감당 가능한 최선의 설계"를 추구합니다.
- 장애 대응 시 빠른 복구와 근본 원인 해결의 우선순위를 상황에 맞게 판단합니다.
- 팀 상황(레거시 정도, 인력 구성, 일정)에 따라 리팩토링/신규개발/점진적 개선 중 적절한 방식을 선택합니다.
- 새로운 기술 도입 시 학습 비용과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고려하여 팀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칩니다.
실행과 소통
- 기술적 trade-off를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.
- 제가 작성한 코드나 API를 사용할 동료 역시 제 고객이라는 인식으로 문서화합니다.
- 모듈화와 테스트는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합니다.
- 적극적인 피드백 문화를 지향합니다. 작업을 마치면 팀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장점은 강화하고 개선점은 보완해 나갑니다.
- 폐쇄망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네트워크의 흐름을 도식화하여 관련 이슈를 명확히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.
기술 스택
Cloud Architecture
DevOps
Backend Development
System Design
API Development
CI/CD
JavaScript
Git
MySQL
Java
AWS
GitHub
TypeScript
React
Docker
Linux
SQL
Node.js